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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김희애·유아인, 이들은 왜 격정 멜로 '밀회'를 택했나

시간2014-03-12 16:16:10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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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김희애와 유아인이 '밀회'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1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희애, 유아인, 심혜진, 박혁권, 김혜은, 경수진, 안판석 PD가 참석했다.

김희애는 '밀회'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아내의 자격'때 정말 즐거웠다. 드라마는 결과도 중요했지만 과정도 중요하다. '아내의 자격'을 하면서 정말 즐거웠고 감독님의 연출 스타일을 다른 분들도 오셔서 보셨으면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유쾌하고 편안하게 진행돼서 그 기억을 잊을 수 없었다. 대본을 신뢰했기 때문에 대본도 보기 전에 일을 하고 싶었다. 그리고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완벽한 대본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마지막 한 장까지 아까워하면 읽을 정도로 대본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배우분들이 모두 다 연기를 잘 하신다"고 말했다. 특히 파트너 유아인에 대해서는 "이 역할을 유아인이 안했으면 누가 했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피아노면 피아노, 연기면 연기, 모든 것이 이선재같지 않은 부분이 없을 정도다. 이 드라마는 이선재 역을 맡은 유아인에게 많은 것을 남길 것이고 우리도 많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유아인은 "감독님을 만나고 나서 이 작품을 놓치지 않겠다는 생각이 컸다. 내가 이 드라마에서 좋아하는 연기를 펼쳐 놓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 드라마에서는 기능적인 연기를 하면서 많이 부딪히고 힘들었다. 그런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좋은 것에 대한 취향이 맞는 사람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지점이 큰 끌림으로 다가왔다"고 계기를 털어놨다.

이어 "이전 작품들은 배우로서 다소 불순하게 선택했던 것들이 있었다. 배우 본연의 자세에 맞게 선택했던 작품이 '밀회'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덧붙이며 각오를 전했다.

'밀회'는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던 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김희애)과 자신의 재능을 모르고 평범하게 살아가던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유아인)의 음악적 교감과 애틋한 사랑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JTBC 드라마 '아내의 자격'의 안판석 PD와 정성주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했으며 오는 1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배우 김희애(왼쪽)와 유아인.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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