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 명품 복근 공개 "사진이 좀 야시시해"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NS윤지가 새 앨범을 준비하며 몸매 관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NS윤지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앨범 위해 관리 중. 힘들긴 하지만 노력한 만큼 이번 신곡이 좋으니 기대하시라! 사진이 좀 야시시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NS윤지는 몸에 달라붙는 검정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있으며, 무엇보다 NS윤지의 잘록한 허리와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이 인상적이다.

한편 NS윤지는 지난 1월 KBS 2TV '사랑과 전쟁2'를 통해 연기에 처음으로 도전한 바 있다.

[가수 NS윤지. 사진 = NS윤지 트위터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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