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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페이스북 사칭을 당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주의를 당부했다.
시크릿 소속사인 TS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전효성을 사칭하는 페이스북 계정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전효성은 사용하는 페이스북 계정이 없다"며 "전효성을 사칭하는 페이스북 계정에 피해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인터넷 상에는 전효성의 이름으로 페이스북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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