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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흑백사진을 통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은지 흑백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은지는 몸에 밀착된 블랙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있다. 특히 헝클어진 머리에 청초한 메이크업, 그윽한 눈빛 등으로 여배우 느낌을 물씬 풍겼다.
네티즌들은 "몸매가 헉 소리 난다", "예쁘고 분위기 있다", "정말 여배우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는 '박은지의 파워FM' DJ와 TV조선 '강적들', 케이블채널 트렌디(TrendE) '오늘 밤 어때?' MC,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에서 행성캐스터 김지현 역 등으로 출연하고 있다.
[박은지 흑백사진. 사진 = 룬커뮤니케이션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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