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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중 1위에 오른 마리옹 꼬띠아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써니, 제시카, 유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라스' MC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50인'에서 9위에 오른 태연 사진과 함께 그밖에 순위에 든 스타들을 공개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1위에는 마리옹 꼬띠아르가 올랐다. 또 태연 외에 제시카, 나나, 엠마왓슨, 송혜교 등이 랭크돼 있었다.
제시카는 지난 2012년 5위였지만 올해는 20위에 올랐다. 이에 제시카는 "기준이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티파니 역시 "투표율인 것 같다"고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1위 마리옹 꼬띠아르.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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