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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과 빅스 혁이 '정글의 법칙' 합류를 위해 브라질로 떠난다.
SBS 예능국 관계자는 14일 마이데일리에 "슈퍼주니어 강인과 빅스 혁이 후발대로 '정글의 법칙' 브라질 편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정글의 법칙'은 릴레일 투입 형식을 적용, 강인과 혁은 신화 이민우와 샤이니 온유의 빈자리를 채우게 된다.
강인과 혁은 15일 브라질 아마존으로 출국해 병만족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민우와 온유는 귀국한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현재 브라질 편 촬영중이다. 김병만, 오종혁, SBS 배성재 아나운서, 이민우, 봉태규, 온유, 예지원 등이 멤버로 나섰다.
[슈퍼주니어 강인(왼쪽), 빅스 혁. 사진 = 마이데일리DB,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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