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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의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 김희애와 유아인이 함께한 화보가 추가 공개됐다.
유아인과 김희애는 최근 패션지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밀회' 속 두 사람의 관계처럼 '위험한 관계'를 모티브로 촬영됐다.
김희애는 실키한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을 선보였고, 유아인의 반쯤 풀어진 화이트 셔츠 속 탄탄한 몸매와 섹슈얼한 애티튜드를 드러냈다.
'밀회'는 1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배우 유아인과 김희애. 사진 = 엘르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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