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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고두심 '정유미 손 꼭잡고 따뜻한 입장'
2014-03-17 14:58:33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고두심이 17일 오후 서울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제작발표회에 정유미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정유미, 최태준, 고세원, 엄현경, 고두심, 길용우, 추소영 등이 출연하는 '엄마의 정원'은 사랑의 소중함을 그린 드라마로, '제왕의 딸, 수백향'의 후속으로 오는 17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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