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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가수 스피카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유미디어에서 진행된 카셰어링 서비스 브랜드 '그린카' 홍보대사 화보촬영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는 온라인 또는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30분 단위로 차를 빌려 쓰는 카셰어링 서비스로, 저렴한 경차부터 프리미엄 수입차까지 20여종, 1100여대의 다양한 차종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전국 27개 도시에 700여 곳의 주차장을 확보해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그룹 스피카. 사진 =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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