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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안시하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프레스콜에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안시아는 창조주에게 버림받고 상처받은 괴물을 유일하게 보듬어 주는 격투장의 하녀 까뜨린느 역을 맡아 열연한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괴물의 이야기로 배우 유준상, 이건명, 박은태, 한지상, 리사, 안시하, 서지영, 안유진, 이희정, 김대종 등이 출연하며 5월 11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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