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서울 최용수 감독, "승점 3점으로 분위기 반전할 것"

시간2014-03-18 16:31:23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히로시마를 제물로 분위기 반전을 다짐했다.

최용수 감독은 18일 일본 히로시마 육상경기장서 열린 히로시마 산프레체와의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토너먼트보다 조별리그가 더 힘들다. 이기러 왔다. 승점 3점을 따서 분위기를 반전해야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서울의 시즌 출발이 좋지 못하다. 특히 K리그에선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 히로시마전 승리가 절실한 이유다.

최용수는 “히로시마는 2년 연속 J리그를 우승한 팀이다.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쉽게 지지 않는 경기를 운영하는 팀이다. 하지만 우리도 상대에 대해 많은 분석을 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다음은 최용수 감독 일문일답.

- ACL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데 히로시마는 일본의 강팀이다. 어떻게 준비했는가?

히로시마는 J리그 2년 연속 우승한 상당히 좋은 팀이다.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쉽게 지지 않는 경기를 운영하는 팀이다. 모리야스 감독님이 오신 후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하지만 우리도 상대의 장단점에 대해서 많이 분석했다. 팀의 핵심선수들이 빠져나가면서 변화를 하고 있는 과정인데 어떻게 경기를 풀어나갈지 우리 경기에 집중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 J리그에서 선수로 뛰었던 경험이 있는데 히로시마에 대한 좋은 인상이 있나?

J리그에서 뛰던 시절 자주 왔던 경기장이다.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오게 되서 기쁘다. 선수시절에도 좋은 기억을 갖고 있는 경기장이라 내일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경기장이 나와 우리 팀을 반갑게 맞아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 서울은 지난해 ACL에서 준우승했는데 J리그 팀들은 성적을 못 내고 있다. 어떤 차이인 것 같은가?

비전의 차이인 것 같다. 우리 팀은 아시아에서 인정받기 위한 비전을 갖고 뛰었다. 우리는 한국을 넘어서 아시아에서 인정을 받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 서울의 존재가치를 알리고 싶었다. 리그와 ACL에 서로 다른 비중을 갖고 도전했고, 지금도 그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 홍명보 감독 등 40대 지도자들이 한국축구를 이끌고 있다.

2002년 월드컵 이후로 홍명보 감독과 황선홍 감독, 나도 40대 초반에 감독을 맡으며 한국축구에 지도자로 등장했다. 선수시절의 화려한 경험과 열정, 패기를 바탕으로 감독들마다 갖고 있는 캐릭터가 서로 달라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것 같다. 젊다는 것이 리스크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 한국축구 미래의 희망, 발전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최용수 감독.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썸네일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썸네일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베스트 추천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