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성진 수습기자] 가수 박현빈과 홍진영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진행된 Mnet '트로트 엑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태진아, 설운도, 박명수, 아이비, 박현빈, 홍진영, 뮤지, 유세윤 등이 출연하는 Mnet '트로트 엑스'는 트로트에 락, 힙합, 댄스, EDM(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으로, 오는 21일 밤 11시 첫 방송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