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치마 속 보이는 고은아, '뒤늦게 가리면 뭐해'

1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스케치'(감독 이혁종 제작 어나더스타) 언론시사회 현장.

▲ '시선 사로잡는 각선미'

▲ '섹시한 각선미 뽐내며 입장'

▲ '달라진 몸매 선보이며'

▲ '치마가 너무 짧아서 가리기 바쁜 손'

▲ '앉기도 난감한 초미니'

고은아, 박재정 등이 출연하는 영화 '스케치'는 현실과의 타협을 거부한 대가로 삶의 의미를 빼앗겨 버린 고독한 여자 수연과 상대의 마음을 읽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남자 창민의 지독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7일 개봉.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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