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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케이블 TV MBC Music '쇼 챔피언' 100회 특집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오프닝 무대는 지난 2012년의 루키 B.A.P(방용국,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와 2013년의 루키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2014년의 루키 탑독(P군, 키도, 제니씨, 서궁, 곤, 상도, 호준, 한솔, 제로, 비주, 낙타, 야노, 아톰) 등 세 팀이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펼쳤다.
또한 소녀시대와 오렌지캬라멜(레이나, 리지, 나나), 투하트(키, 우현)가 화려한 컴백 스페셜 무대를 선사하고 샤이니, 아이유, 씨엔블루, 씨스타, 걸스데이(유라, 혜리, 소진, 민아), 에일리 등의 역대 챔피언송 수상 가수들의 무대도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걸그룹 소녀시대(위), 걸스데이(아래).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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