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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이돌그룹 B1A4의 멤버 바로가 MBC '무한도전'의 응원단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20일 바로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바로가 '무한도전' 응원단에 함께 한다. 드라마 촬영 후 브라질 행에 동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응원단은 '무한도전' 팀이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장기프로젝트다. 월드컵이 열리는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14일까지 '무한도전' 팀은 추가로 모집한 응원단원들과 함께 현지를 찾아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최근 바로는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 기영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아이돌그룹 B1A4 멤버 바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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