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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유진형 기자] 전지현과 김수현이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전지현은 화장품 광고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향했고, 김수현은 대만 팬미팅을 위해 대만으로 출국하기 위해서였다.
10분 간격으로 공항에 도착한 두 사람은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별그대 커플다운 패션감각을 뽐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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