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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윤종신 최지예의 에필로그
뭐든지 꾸준히 하면
노래의 기능 중 한 가지가 그 시절을 회상하게 하며 추억하게 한다는 것인데 이를 테면 룰라의 '3,4'를 들으면 바닷가로 여행을 떠났던 초등학교 6학년의 그 한 장면이라던가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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