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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구 김성진 수습기자] 가수 달샤벳 아영이 21일 오후 대구 이월드에서 진행된 '와팝(WAPOP) K-드림 콘서트'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내달 13일까지 진행하는 '이월드 야간 벚꽃축제' 행사에 앞서 열리는 '와팝(WAPOP) K-드림 콘서트'는 김재중, B.A.P, 제국의아이들, 손담비, 달샤벳, 포맨, 스컬&하하, 탑독, 헬로비너스, 걸스데이, 오렌지캬라멜, 방탄소년단, AOA, 나인뮤지스, 에일리, 소년공화국 등 국내외 정상급 인기 한류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한편 '와팝(WAPOP) K-드림 콘서트'는 티몬, 쿠팡, 위메프, 인터파크, 티켓링크, G마켓, 옥션 등에서 이월드 자유이용권을 구매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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