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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윤석영이 풀타임 활약한 퀸즈파크레인저스(QPR)가 미들스브러에 완승을 거뒀다.
QPR은 23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미들스브러 리버사이드스타디움서 열린 미들스브러와의 2013-14시즌 챔피언십 37라운드서 3-1로 이겼다. 윤석영은 미들스브러전서 왼쪽 측면 수비수로 풀타임 활약했다. 윤석영은 지난해 8월 열린 허더스필드전 이후 올시즌 두번째로 QPR의 챔피언십 경기서 풀타임 출전했다. QPR은 미들스브러를 꺾고 19승9무9패(승점 66점)를 기록해 더비 카운티(승점 66점)에 골득실서 뒤진 리그 4위를 이어갔다.
QPR은 미들스브러를 상대로 전반 18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후 QPR은 전반 45분 베나윤이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며 전반전을 마쳤다.
양팀은 후반전 들어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간 가운데 QPR은 후반전 인저리타임 연속골에 성공하며 역전승을 거뒀다. QPR은 후반전 인저리타임 자모라가 역전 결승골을 터뜨린데 이어 경기종료 직전 모리슨이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QPR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이청용이 결장한 볼튼은 예빌과의 원정경기서 2-2로 비겼다. 이청용은 이날 경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기회를 얻지 못한 채 결장했다. 박주영이 엔트리서 제외되며 결장한 왓포드는 위건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윤석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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