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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박지성이 어시스트를 기록한 PSV가 로다JC에 완승을 거뒀다.
PSV는 23일 오전(한국시각)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필립스스타디움서 열린 로다JC와의 2013-14시즌 에레디비지에 29라운드서 3-1로 이겼다. 박지성은 이날 경기서 중앙 미드필더로 풀타임 활약하며 전반 14분 로카디아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박지성은 올시즌 5호 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박지성은 두경기 연속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PSV는 로다JC를 꺾고 8연승의 상승세와 함께 16승5무8패(승점 53점)를 기록하며 리그 2위로 뛰어 올랐다.
PSV는 로다JC를 상대로 전반 14분 로카디아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로카디아는 페널티지역 정면서 박지성의 패스를 이어받은 후 오른발 슈팅으로 로다JC골문을 갈랐다.
반격에 나선 로다JC는 전반 41분 파울리센이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파울리센은 페널티지역 오른쪽서 오른발 슈팅으로 PSV 골문 구석을 갈랐다.
양팀이 전반전 동안 한골씩 주고받은 가운데 PSV는 후반 18분 루이즈가 득점을 기록해 경기를 다시 앞서 나갔다. 루이즈는 페널티지역 혼전 상황에서 볼을 이어받은 후 골문 앞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로다JC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PSV는 후반 30분 브루마가 헤딩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뜨렸고 결국 PSV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박지성.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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