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선동열 KIA 타이거즈 감독이 시범경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KIA는 23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14 프로야구 시범경기 LG와의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KIA는 시범경기의 모든 일정을 소화했고 12경기서 6승 5패 1무를 남겼다.
이날 KIA에서는 선발투수 양현종의 호투가 빛났다. 5⅓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꽁꽁 묶었다. 6회말 선두타자 손주인을 2루 땅볼로 잡는 과정에서 점프를 시도하다 근육이 놀라면서 자진 강판하기도 했다.
경기 후 선동열 감독은 "시범경기를 치른 선수단 모두 수고 많았다"라면서 "앞으로 남은 두 차례의 연습 경기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시즌 개막전을 맞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IA는 29일 시즌 개막전에 앞서 NC, 한화와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선동열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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