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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오는 4월 컴백을 예정한 가수 에릭남이 젠틀하고 댄디한 신사로 변했다.
에릭남은 24일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공식 트위터를 통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에릭남은 '오! 프리티 베이비(OH! PRETTY BABY)'라는 문구와 함께 귀여우면서도 댄디한 느낌을 완벽 소화했다. 깔끔하면서도 젠틀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에릭남은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에릭남은 약 1년 3개월만에 새 앨범발매를 앞두고 있다. MBC '섹션TV'의 리포터와 케이블채널 아리랑TV '애프터스쿨 클럽(After School Club)'의 MC로 활약 중이다.
[가수 에릭남 티저 이미지. 사진 = B2M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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