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롯데 손아섭, 김시진 감독, 송승준(왼쪽부터)이 24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팬페스트'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는 9개 구단 감독과 함께 삼성 장원삼, 김상수, 두산 이용찬, 홍성흔, LG 류제국, 박용택, 넥센 한현희, 이택근, 롯데 송승준, 손아섭, SK 김광현, 박진만, NC 이재학, 나성범, KIA 양현종, 나지완, 한화 송창식, 최진행 등 각 구단을 대표하는 18명의 스타 선수들이 참석했다.
오는 29일 개막하는 프로야구는 LG와 두산의 잠실 라이벌전을 비롯해 삼성과 KIA가 대구구장에서, 넥센과 SK가 문학구장에서, 롯데와 한화가 사직구장에서 각각 개막 2연전을 치른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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