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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진행된 '2014 F/W 서울 패션위크' 현장.
▲ 김성은 '미달이가 이만큼 컸어요'
▲ 김성은 '정갈한 패션'
▲ 김윤혜 '꽃무늬 원피스로 봄을 알려요'
▲ 국민 여동생 김소현 '핑크 원피스 패션'
▲ 이유리 '봄을 담은 노란 원피스 패션'
서울시가 주최하는 '2014 F/W 서울 패션위크'는 뉴욕, 런던, 파리, 밀라노에 이은 세계 5대 패션위크를 목표로 열리는 패션 축제로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와 전도유망한 신진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오는 2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펼쳐진다.
[사진 = 김성진 수습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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