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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26일 오후 서울 유니버설 아트센트에서 진행된 뮤지컬 '서편제' 미디어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월20일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개막한 뮤지컬 ‘서편제’는 동명의 소설 원작을 토대로 어린 송화와 동호가 어른이 되고 아버지 유봉과 갈등을 빚으며 이별과 만남을 겪는 과정을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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