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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유방 확대수술 소문이 나돈 세계적 슈퍼모델 미란다 커(30)가 화끈하게 올 누드를 보여줬다.
해외 가십사이트 셀러부즈 닷컴은 미란다 커가 스위스에서 화보촬영중 전라로 있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고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인 미란다 커는 스위스 취리히 호수의 부두가에서 웅숭거리고 앉은 포즈로 전라를 노출하며 "막 후에(Behind the scenes)'란 캡션을 달았다.
중요한 것은 그녀의 가슴을 두 무릎으로 포개앉아 가렸다는 사실. 셀러부즈는 최근 새로 유방확대 수술을 받았다는 소문에 관한 질문에 미란다가 무릎으로 또 한번 숨기고 여전히 응답하지 않았다고 안타까워 했다.
[미란다커. 사진 = 미란다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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