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야구 시즌과 함께 '아이러브베이스볼'도 새롭게 돌아왔다.
KBS N 스포츠는 "2014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찾아온, 아이러브베이스볼 개막특집에서 9개 구단의 올 시즌 전력과 스프링캠프를 총 정리, 야구팬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특별한 프리뷰쇼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개막특집 스페셜 코너로 이번 시즌 프로야구의 달라진 점과 예상 달성 기록을 정리한 미니 프리뷰쇼를 준비, 신유정, 오효주 신입 아나운서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KBS N 스포츠의 두 신입 아나운서는 첫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다재다능한 모습을 선보이며, 순조롭게 녹화를 마쳤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아이러브베이스볼'의 안방마님 윤태진 아나운서와 KBS N 스포츠를 대표하는 6인의 출연자가 최초로 공개한 9개 구단의 예상순위도 확인할 수 있다.
신유정, 오효주 신입 아나운서의 미니 프리뷰쇼를 만날 수 있는 KBS N 스포츠 아이러브베이스볼 개막특집은 오는 28일 밤 9시부터 2시간 동안 1, 2부로 나뉘어 방송된다.
[사진=KBS N 스포츠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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