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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진행된 케이블TV 채널 스토리온 '아트 스타 코리아'(임우식 연출) 제작발표회에서 멘토와 MC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려원, 송경아가 진행하는 '아트 스타 코리아'는 대한민국의 현대 미술을 이끌어 나갈 최고의 예술가를 가리기 위해 기획된 국내 최초 아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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