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리얼스토리 눈'이 코뼈골절 부상을 당한 배우 김재원 없이 박연경 MBC 아나운서의 단독 진행으로 방송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리얼스토리 눈'의 '사교육 숨은 권력자-돼지엄마' 편에는 MC인 김재원이 출연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 23일 일본 오사카 팬 미팅 리허설 과정에서 코 부상을 입고 미세 골절 진단을 받은 김재원이 제작진의 양해를 얻어 휴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사고 후 사전 녹화 분량이 준비되어있던 26일 방송분까지는 김재원이 등장했지만, 27일 방송분부터는 당분간 김재원 없이 박연경 아나운서의 단독 진행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소속사 칸엔터프라이즈 측은 김재원의 부상 후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향후 경과를 지켜본 후 수술을 할지 결정할 예정이지만, 본인의 의지가 워낙 강해 '리얼스토리 눈'과 '사남일녀' 제작에는 큰 피해가 없도록 스케줄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MBC '리얼스토리 눈'의 박연경 MBC 아나운서.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