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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브리트니 스피어스(32)가 비키니 차림을 공개, 변치않는 섹시 몸매를 자랑했다.
미국 가십뉴스 투패브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하와이 휴가중 찍은 비키니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처녀때의 섹시한 몸매를 보여줬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최근 브리트니의 히트곡 '워크 비치(Work Bitch)'의 가사 '뜨거운 비키니 차림'이란 말을 실제로 실행했다고 평했다. 호텔방서 찍은 파란색 비키니의 브리트니 사진은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날씬 복근을 보여준다.
이는 브리트니가 하와이 가족여행 중 찍은 것. 브리트니는 남자친구 데이비드 루카도와 소년이 다된 두 아들 션 프레스톤, 제이든 제임스와 하와이에서 오붓한 가족 망중한을 즐겼다.
이들은 이달초 브리트니의 여동생 제이미 린 스피어스가 뉴올리언스에서 치른 결혼식에 참석한 후 하와이로 왔다. 결혼식에서 브리트니는 동생의 들러리를 섰고, 두 아들은 반지를 들었으며, 제이미 린의 딸 매디는 화동으로 나섰다고 한다.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 사진출처 = 브리트니 스피어스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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