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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이원근의 꽃미소가 공개됐다.
28일 종합편성채널 JTBC 주말드라마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극본 김이경 연출 김도형, 이하 '달래 된, 장국') 제작사는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이원근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원근은 첫 회에서 학교를 대표하는 얼짱에 공부까지 잘하는 엄친아 유준수로 윤소희(장국)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이어 2회 방송에서는 이원근이 윤소희를 만나기만 해도 절로 미소를 짓는 등 보기만 해도 녹는 눈웃음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이원근은 큰 키와 작은 얼굴, 매력적인 눈웃음까지 겸비해 든든한 형의 모습과 천진난만한 고등학생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며 시선을 모은다.
이원근의 꽃미소가 담긴 '달래 된, 장국'은 오는 29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배우 이원근. 사진 = JTBC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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