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부산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개막전은 하루 뒤로 미뤄진다.
29일 오후 2시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월요일인 오는 31일에 열린다. 올 시즌부터는 주말 경기가 우천 순연될 경우, 다음 월요일에 경기를 갖는다.
[부산 사직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