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진성 기자] 대구 홈 개막전이 15년 연속 매진됐다.
삼성과 KIA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공식 개막전이 매진사례를 이뤘다. 이날 대구구장엔 낮 3시 30분에 관중 만명이 꽉 들어차면서 매진됐다. 삼성의 홈 개막전 매진은 2000년부터 15년 연속이다.
경기는 5회초 현재 KIA가 삼성에 2-0으로 앞서있다.
[대구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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