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2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넥센의 경기가 매진을 기록했다.
한편 문학구장에서 벌어지는 경기서는 박병호(28, 넥센)와 루크 스캇(36, SK)이 토종 거포와 외국인 타자를 대표해 두 선수가 문학에서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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