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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박주영이 6경기 연속 결장했다. 하지만 왓포드는 대승을 거뒀다.
왓포드는 30일(한국시간) 영국 힐스브로 스타디움서 열린 2013-1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39라운드서 셰필드 웬즈데이에 4-1 완승을 거뒀다.
허벅지 부상 중인 박주영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6경기 연속 결장이다.
하지만 왓포드는 박주영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전반 5분 안젤라의 선제골로 앞서간 왓포는 전반 23분 맥구건의 추가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에도 골 사냥은 계속됐다. 후반 4분 디니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었고, 2분 뒤 또 다시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셰필드는 후반 9분 만회골을 넣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왓포드는 남은 시간을 잘 마무리하며 4-1 승리로 경기를 끝냈다.
[박주영.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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