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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케빈 나(한국명 나상욱, 타이틀리스트)가 단독 5위로 도약했다.
케빈 나는 3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 오크스 코스(파72, 7435야드)에서 열린 2013-2014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3라운드서 보기 1개를 범했으나 버디 4개를 기록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케빈 나는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단독 5위에 올랐다.
선두는 스티븐 보디치(호주)다. 보디치는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다. 맷 쿠차(미국)와 앤드루 루프(미국)가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노승열(나이키골프)은 중간합계 이븐파 216타로 공동 30위, 리처드 리는 중간합계 4오버파 220타로 공동 64위에 머물렀다.
한편, 필 미켈슨(미국)은 부상으로 3라운드 도중 기권했다. 근육통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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