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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박유천이 '본 시리즈'의 맷 데이먼과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에서 박유천이 맡은 한태경이 본 시리즈 속 맷 데이먼과의 완벽한 싱크로율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회를 거듭할수록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는 박유천의 얼굴을 '본 슈프리머시' 포스터에 합성한 사진.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스틸 역시 지난 8화에서 박유천이 선보였던 박진감 넘치는 액션 장면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본 시리즈 속 액션 연기와 수사 본능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30일 드라마 관계자는 "박유천의 완벽한 액션과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발휘하는 수사본능을 잘 표현해 낸 합성 포스터에 감탄했다. 계속해서 한태경이 어떠한 방법으로 대통령을 사건을 풀어나갈지에 대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쓰리데이즈'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배우 박유천.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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