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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황신혜가 모델인 딸 이진이 런웨이를 지켜봤다.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 스타들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황신혜는 런웨이 위에서 워킹중인 딸 이진이 모습을 촬영하며 관심을 보였다. 이진이는 17세답지 않은 성숙미와 어머니를 빼닮은 카리스마로 눈길을 모으며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후 황신혜는 이진이 패션쇼를 지켜본 소감을 묻자 "원색적인 패턴들이 마음에 들었다"며 딸에 대한 이야기 대신 패션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황신혜 딸 이진이. 사진 = MBC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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