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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개그맨 김현기, 유인석이 첩보원을 상상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놀고있네' 코너에서 첩보원이 됐을 때를 상상하는 백수 김현기, 유인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현기, 유인석은 첩보원이 되면 하고 싶은 것들을 나열하기 시작했다. 김현기는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첩보원으로 분해 3초 후 자동 폭파하는 미션지를 받는 상상을 했다.
유인석은 적진에 몰래 침투할 때 방법용 레이저를 요란스럽게 넘어가는 모습을 따라했다. 이어 김현기는 섹시한 본드걸로 변신하기 위해 머리에 물을 뿌리며 요염한 포즈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현기는 유인석에게 "첩보원이 되려면 본드걸이 있어야 되는데 이 앞에 헌팅 하러 가자"고 말하며 자리를 떠나 백수들의 웃픈 상상으로 웃음을 줬다.
[김현기, 유인석 '놀고있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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