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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수습기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진서와 박소연이 31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박소연은 지난 30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참가해 9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했고, 김진서는 지난 30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남자 피겨 역사상 최초로 200점을 돌파하며 16위를 기록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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