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성현아가 31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진행된 두 번째 공판기일에 참석했다. 그는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 혐의로 두 번째 공판 기일에 출두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2월 12일 성매매 알선책들과 이에 연루된 여자 연예인 중 일부를 소환해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여러 여성 연예인들의 실명이 이른바 증권가 정보지, 속칭 찌라시에 거론돼 퍼져나갔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