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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신의 선물-14일', 결국 무진연쇄살인사건까지 왔다 [夜TV]

시간2014-04-01 07:35:29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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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이하 '신의 선물')의 배우 이보영, 조승우가 결국 무진연쇄살인사건까지 왔다.

31일 방송된 '신의 선물' 9회에서 김수현(이보영)과 기동찬(조승우)이 우여곡절 끝에 무진연쇄살인사건까지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수현은 유력한 용의자에게 납치됐다. 이에 기동찬이 그녀를 구하러 왔고 몸싸움 끝에 목숨을 건졌다. 하지만 용의자가 이들을 일부러 죽이지 않아 의문을 자아냈고 이들은 계속해서 용의자 찾기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그룹 스네이크 테오(노민우)와 추병우(신구)의 관계가 드러났다. 테오는 자신의 형의 죽음의 진실을 알고 분노했고 이런 테오에게 추병우는 사건을 파헤치지 말라고 경고했다. 구체적인 사건 언급은 되지 않았지만 이들 과거에 큰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이어 한 장의 사진이 등장하며 이는 더욱 구체화 됐다. 한샛별(김유빈)과 기영규(바로)가 테오 집에 숨어든 가운데 기영규는 한 장의 사진을 발견하고 반가워 했다. 사진 속에는 이수정이 있었고 기영규는 이수정을 반가워 했다. 이수정은 기동찬의 죽은 첫사랑이었다.

이는 곧 무진연쇄살인사건과 연결됐다. 이수정을 죽인 범인이 기동찬의 형 기동호(정은표)였던 것. 10년 전 기동호는 무진연쇄살인사건 범인으로 몰려 사형수가 됐고, 이 과정에서 증인이 된 기동찬은 가족에 대한 원망을 품은 채 형사를 그만두고 삼류 인생을 살아왔다.

이에 기동호가 범인이 아닐 것이라고 믿고 있는 그의 어머니는 인권변호사 한지훈(김태우) 집에서 당시 자료를 찾아내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 숨어 들기까지 했다. 당시 무진연쇄살인사건이 단순한 사건이 아님을 짐작케 했고 이는 곧 한샛별의 죽음과도 연관이 있음을 예상케 했다.

이 사실은 김수현 역시 깨달았다. 무진연쇄살인사건을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무진으로 향한 김수현은 이수정의 존재를 더 구체화시켰고 한샛별이 갖고 있던 사진 속 여자가 이수정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사진 속 이들의 배경이 된 장소 역시 무진이라는 것을 알게됐고 이후 사건을 더욱 궁금하게 했다.

한편 이날 용의자는 더 늘어났다. 내내 김수현을 돕던 경찰 현우진(정겨운)이 범인을 잡을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를 불태워 심상치 않은 인물임이 드러난 것. 이에 시청자들은 더욱 혼란스러워 했고 반전에 소름을 느꼈다.

이날 '신의 선물'은 용의자가 늘어나고 여러가지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 가운데 무진연쇄살인사건까지 다달았다. 10년 전 무진연쇄살인사건에 얽힌 사람들은 누구인지, 또 그 사건이 현재 한샛별의 죽음과 어떤 상관이 있는지 시청자들의 추리는 더욱 힘들어졌다.

['신의 선물-14일' 9회.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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