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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수습기자] 가수 걸스데이가 2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리는 엠넷 '글로벌 엠카운트다운' 스케줄 소화를 위해 1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MC 정준영과 안재현, 선미, 걸스데이, 초신성, 크레용팝, 엠블랙, 갓세븐, 블락비, M.I.B 등 K-POP 스타들이 출연하는 엠넷 '글로벌 엠카운트다운'는 오는 3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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