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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수습기자] 가수 달샤벳 수빈,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방송인 최유라, 개그맨 이경규, 유세윤(왼쪽부터)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는 최신 정보, 유행, 경향 등 대한민국의 가장 핫한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신개념 토크쇼로 오는 2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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