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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소지섭이 '리틀 소지섭' 배우 유승호와의 사연을 밝혔다
소지섭은 최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에서 소지섭은 구릿빛 근육질 팔뚝이 드러나는 슬리브리스 톱을 입고 특유의 거친 남성미를 발산했다. 보디슈트를 입은 여자 모델과 함께 찍은 사진은 마치 격정 멜로의 주인공을 연상하게 하는 파격적인 모습이다.
소지섭은 하이컷과 인터뷰에서 차기작 계획에 대해 "영화든 드라마든 괜찮은 작품이 있으면 당장이라고 하고 싶다"며 "여름까진 힘들 것 같고 하게 되면 가을이나 겨울쯤 들어갈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우리 나이 또래의 친구들이 의기투합해서 큰 작품도 좋고 작은 작품도 좋고 함께 만났으면 좋겠다"며 "누가 주인공을 하든 난 받쳐주고 조연을 해도 괜찮으니까 그렇게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배우뿐만 아니라 힙합 가수로서도 활동하고 있는 소지섭은 "혹시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는 상상을 해본 적 있나"라는 질문에 "절대 안 된다. 나는 100% 떨어진다"며 "나갈 용기도 없고 자신도 없고 가장 중요한 건 실력도 없다. 예선이고 뭐고 그냥 탈락"이라고 손사래를 쳤다.
'리틀 소지섭' 유승호가 12월 제대하는 것에 대해 "휴가 나왔을 때 촬영장에 찾아왔었다. 오랜만에 보니 남자가 돼가더라"며 "제대한 후 승호가 어떻게 할지 나도 많이 궁금하다"고 유승호의 컴백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소지섭은 또 "정형돈의 패션 센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안 되지 나한테는"이라고 응수한 뒤 "(정)형돈씨 언제 저도 한 번 디스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소지섭의 화보와 인터뷰는 3일 발간하는 하이컷 123호에 실렸다.
[배우 소지섭. 사진 = 하이컷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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