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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각별한 남동생 사랑을 드러냈다.
조혜련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MBN '인생고민 해결쇼 신세계'(이하 '신세계') 녹화에 참여해 남동생인 배우 조지환에 대한 아낌없는 마음을 과시했다.
이날 조혜련은 "우리 집이 딸이 일곱에 아들이 하나인데 딸들은 결국은 결혼하고 다 남의 집 사람들이 되다 보니까 (조상들의) 묘지를 거의 안 가본다. 그런데 여덟 번째 남동생은 꼭 일년에 두 번씩 간다. 그 아이는 돈벌이도 많지 않고 아직 결혼을 안 했는데 본인은 그걸 모셔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거 같다"며 남동생에 대한 기특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장진영 변호사가 "막내 동생이 (조상 묘에 대한 책임을) 다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막내가 상속 재산을 다 갖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조혜련은 "저는 좋다고 생각한다. 막내 동생이 상속 재산을 다 가져도 된다"며 "걔가 원래 돈이 좀 없어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의 남동생 사랑이 담긴 '신세계'는 2일 밤 11시 방송된다.
[개그우먼 조혜련. 사진 = MBN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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