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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소녀시대 제시카가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송은 아트센터에서 열린 '스터즈워(STUDSWAR)' 론칭 행사에 데님에 슬리브리스 화이트 브라우스를 입고 복부를 드러낸 스타일로 참석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스터즈워'는 이태리 핸드메이드 빈티지 스니커즈 브랜드로 한 유명 브랜드의 운동화에 스터즈로 장식하여 첫 제품을 출시하여 2010년 개성 강한 바지와 신발을 새로운 브랜드로 알리기 시작 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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