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전주 곽경훈 기자] 2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전북 현대와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의 경기 종료후 양팀 응원단이 물병을 집어 던지자 경찰이 투입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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