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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출산 후 스타들이 이용하는 산후조리원의 가격이 공개됐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스타들의 출산에 관한 내용이 소개됐다.
'한밤' 측의 취재결과에 따르면 배우 이영애와 개그맨 유재석 부부가 이용한 산후조리원은 2주일 기준으로 1050만원의 가격을 자랑한다.
해당 산후조리원의 경우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외부 휴식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배우 전도연, 김남주가 이용했던 청담동 산후조리원의 경우에도 2주일 기준으로 600만원 수준의 가격대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의 출산에 관해 다룬 '한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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