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수습기자] SK 이만수 감독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말 1사 3루 정성훈의 타석 때 이재영이 위협구를 던져 경고를 받자 항의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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